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요시 카린 (문단 편집) === 2기 === 1화에서 소노코가 자신을 니봇시(건멸치)라고 부르자 왜 나만 그런 애칭으로 부르냐며 츳코미를 걸었다. 그리고 토고의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토고가 국방가면을 하고 다니자 유우나와 소노코도 국방가면 2, 3호를 자칭하는데 그러다 건멸치 가면까지 나오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 참고로 건멸치 가면 복장은 [[유유유이]]에서 SSR 카드로 등장한다.] 2화에서 사라진 토고를 구하기 위해 다시 용사 시스템을 받아들였다. 3화에서는 토고 귀환 후 토고의 저주의 표식을 대신 짊어지게 된 유우나가 비밀을 말하려다 마는 바람에 주변에서 사고가 생기는데 소노코는 손을 다쳤고 후우는 교통사고, 이츠키도 언니를 간호하느라 크리스마스 축제 합창단에 나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아직 카린은 집 난방이 고장난 것 외에는 큰 피해가 없는 편이다. 4화에서는 유우나의 상태를 걱정한 나머지 고민을 듣기 위해 유우나를 따로 불러 상담을 하려 하였으나 후우의 교통사고를 비롯해 모두에게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유우나가 카린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숨긴 것에 대해서 상처받고 심한 소리를 했다. 그 후 유우나의 용사어기를 통해 진실을 안 카린은 유우나에 대한 미안한 감정이 올라와 오열을 한다. 5화에서는 아직 유우나와 화해를 하지 못한 탓인지 상대적으로 용사부에서 가장 말수가 적었다. 더군다나 유우나가 용사부의 설득을 듣지않자 무리하지 말라고 말을 하지만 자신은 무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하는 유우나에게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이후 유우나가 뛰쳐나가자 이럴 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방벽에 가서 메부키와 접선을 시도한 것은 4화 이후이자 5화 시작하기 전의 어느날로 보인다. 유우나의 [[용자어기]]를 읽으면 4화는 1월 16일, 5화는 1월 18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1월 17일, 즉 5화의 전날 '쿠스노키 메부키는 용사다'의 외전에서 유우나가 처한 상황을 알게 된 카린은 신수의 결계 밖으로 향하게 되었지만 결국 아무런 해결의 단서를 찾지 못해서 풀이 죽은 상태였다. 그곳에 방인으로서의 임무로 바깥에 나간 메부키와 만난 카린은 메부키에게 평소답지 않다며 풀죽지 않은 평소다운 모습을 되찾아 달라고 응원받게 된다. 이상이 외전에서의 내용.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다음 날인 18일 자신이 희생하여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유우나에게 무리하지 말아 달라고 하지만 유우나의 칼같은 자신은 무리를 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에 풀이 죽어 버리는 게 팬들이 눈물을 흘리게 만들았다. 더군다나 아직까지 카린은 유우나와 화해도 못 한 상태다. 그 상태에서 하늘의 신의 군대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쳐들어오고 카린도 유우나를 희생시키는 건 슬픈 일이지만 마지막 남은 자신들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싸움에 나선다. 6화에서는 하늘신 레이드에 선봉으로 나서서 만개를 발동한 채로 싸우다가 하늘신의 공격에 위험에 처했으나[* 이때 뺨에 상처를 입는데 긴의 마지막 전투에서 뺨에 입었던 상처와 위치가 동일하다.][* 긴과 마찬가지로 반사된 바늘 형태의 공격에 치명상을 당할 뻔했던 찰나에 소노코가 막아 준다.] 방어한 소노코와 이츠키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죽은 용사들 및 무녀들의 혼의 도움으로[* 그 밖에도 와카바, 타마코, 안즈, 치카게, 우타노, 긴, 요시카, 마스즈, 히나타, 미토도 있었다.] 유우나가 신수의 힘과 융합하여 하늘의 신의 영역을 파괴하고 신수가 마지막 힘으로 신들이 나타나기 이전 상태, 즉 결계 밖의 화염으로 뒤덮였던 세계까지 원래대로 되돌리는 기적을 이루면서 더 이상 용사 시스템도 신수도 신도 없는 인간들만의 세계가 되면서 일상으로 돌아갔고 유우나와도 화해하면서 해피엔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